1. 이런 자가 되고 이런 자를 알아주자
바울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해산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자(갈4:19) 밤낮으로 그들의 영혼을 위해 모든 수고를 아끼지 않는 목자(고후11:28), 항상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예수님의 생명이 나타나도록 애쓰는 자(고후4:10)였다. 이런 주님의 마음으로 양들(성도들) 돌보는 자들, 그런 자들을 알아주고 귀히 여기라고 한다.(12-13)
2. 이런 자들을 이렇게 일깨워 주라
1)규모 없이 행하는 자(게으른 자)를 권계(경고) 2)마음이 약한 자는 격려 3)힘이 없는 자(경제적)를 붙들어 줌(도와줌) 4)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고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선으로 악을 갚으라.
3.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소원
1)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 이것이 깨어 있는 삶,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다.
2)성령을 소멸치 말고 예언(말씀)을 멸시하지 말고 모든 일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한다. 나를 깨어 있게 하기위해 하나님은 성령님과 말씀을 보내셔서 끊임없이 나를 가르치시고 훈계하신다. 그리하여 나를 예수님 강림하실 때 흠 없이 깨끗한 신부로 나타나기를 원하신다. 그것을 무시하는 것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다.
4. 하나님이 하셔야 한다
이런 노력들이 중요하긴 하지만 결국 이를 이루실 분은 하나님이시다.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24) “주 안에서”만 가능하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붙어 있고 그분과 진실한 교제가 있을 때 나무(예수님)로부터 진액이 가지로 전달되어 저절로 되는 것이다.
5. 명령-기도, 문안, 말씀 나눔
1)우리를 위해 기도하라(25) 2)서로 문안하라(26) 3)이 편지를 읽어 주라(27-말씀을 나누어라)
하나님은 바울을 통해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일깨워 주셨고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바울을 위해 기도하고 또 그가 보낸 편지(말씀)를 받고 그것을 또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줌으로써 서로 하나가 될 수 있었다.
(기도) OOO 등 복음을 위해 애쓰고 수고하는 자들을 귀히 여기고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일깨우고 격려, 붙들어 줌, 모든 사람에게 참을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항상 나무이신 주님께 붙어 있어서 진실한 교제를 누리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말씀과 기도의 나눔으로 그들과도 깊은 교제함으로 나+너+주님으로 된 삽겹줄 신앙으로 자라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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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 is Gain. 고로 시련을 당할 때는...(약1:1-8)
나를 향한 주님의 뜻과 소원(살전5:12-28)
“왜 이리 속히 오십니까?” or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살전4: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