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첫 번째로 글을 남기게 되어 '영광'(?)입니다.
자주 들러서 이곳에서 좋은 교제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웹사이트 개설을 위해 수고해 주신 웹사이트부원들과 미디어부원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주간 지영범 선교사님을 통해 주신 아사왕의 기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으로 뜨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조현철 목사님을 통해 영혼 구원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주심도 잊지 못할 은혜였습니다.
5월 가정의 달입니다.
자녀들에게 금이 아닌 믿음을 전해 주는 부모들이 되고, 자녀들을 복음으로 또 다시 출산하는 영적 출산을 위한 각오와 다짐의 계절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홈
멋진 교회 홈페이지
반갑고 또 감사합니다.
공지사항입니다. 꼭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