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인, 나쁜 나무, 모래 위 건축가 (눅6:36-49) 2/5/23 (23-5)

_____구역 이름________________

1.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의 결론을 위해 사용하신 3가지 비유?

2.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소경-남의 눈의 ____가 잘 보이는 사람, 자기 눈에 ________는 보지 못하는 사람.

3. _______는 _______보다 높지 못하다.(40) 그러므로 아직 우리는 남을 판단(눈 수술)하거나 가르칠(길 인도) 라이센스가 없다. 이것은 오직 ____________만 하실 수 있다. 그래도 한다면 우리는 ________을 인도하는 소경, 소경 _______ 의사다.

4. 그러면 우리는 절대 남의 눈의 티를 빼서는 안 되는가? 아니다. 빼주어야 한다. 그런데 먼저 할 것이 있는데 내 눈에 ________를 먼저 빼는 것인데 그것은 ________(눈물)로만 가능하다. 남의 허물(눈의 티)은 내 눈을 들보를 보게 하는 확대경이다.

5. (잘 들어야 할 문제) 내 눈의 들보를 뺐다(회개) 치고, 그다음 남의 눈의 티를 빼주는 첫 번째 방법은 1) 그를 ________ 기도하고 2) 그를 ________ 회개 기도하는 것이다.

6. 이렇게 회개로 나의 들보를 빼고나면 보이는 것 3가지?

7. 두 번째 방법은 좋은 삶(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보여 주는 것이다. 다음의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열매인가?(28-29)

1) 원수- 2) 나를 저주하는 자-

3) 나를 모욕하는 자- 4) 이 뺨을 치는 자-

8. 좋은 나무와 나쁜 나무 비유-좋고 나쁜 열매(삶)는 결국 ________에 쌓은 것에서 나온다.(45)

9. 모래 위에 집 짓는 자와 반석 위에 집 짓는 자의 공통점과 차이점이 무엇인가?

10. 좋은 나무, 반석 위에 집을 짓기 위해서 해야 할 3가지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