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5) 직업에서 천직으로 (마5:14-16) 4/16/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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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직'이란 타고난 운명적 직업이라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으로서의 직업, 곧 ________으로서의 직업을 말한다.

2. 신자에게는 두 번의 부르심이 있다. 1) _______으로의 부르심 2) _______으로의 부르심.

3. 교회, 가정, 사회 등 모든 직분과 직업에는 __________의 부르심이고 그 목적은 그것을 통해 1) 세상에 __________을 보여 주고 2) 세상은 그것을 통해 __________을 보게 하는 것이다.

4. 위의 목적을 위해서 직분과 직업을 수행하는 자세에 대해 바울은 어떻게 말했는가?(골3:22-23)

5. 천직(소명으로서의 직업) 수행의 3가지 결과가 무엇인가?

6. 천직을 수행하면 1) 하나님은 _______을 받으시고 2) 우리는 _______와 _______, 3) 세상은 ___________을 보게 되고 하나님이 _______하시는 나라가 된다.

7. 직업과 천직의 구분 1) ____에 집착하면 직업, _______에 집중하면 천직 2) ____만 행복하면 직업, ____이 행복하면 천직 3) ___________ 인식 없이 하면 직업, 인식하며 하면 천직.

8. 창1:26-28. 하나님께서 아담(사람)을 자신의 ________을 따라 만드셨다는 말씀의 의미. 우리를 통해 ___________이 세상에 나타나시도록 하셨다.

9. 마5:14-16 우리의 신분에 대한 3중적 표현과 사명.

10. 천직 수행의 2 가지 걸림돌과 그 해결책이 무엇인가?

11. 예수님의 모범 1) 목표-나의 뜻이 아닌 __________의 뜻 2) 자세-나의 유익이 아닌 _____의 유익 3) 방법-자기를 비우고 ____의 형체를 가지고 ________까지 복종 4) 결과-하나님께 ________, 우리의 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