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형상 드러내기 (창1:26-28) 8/6/23(27)

_____구역 이름________________

1.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드셨다는 말은 그들을 볼 때 사람들이 ___________을 어렴풋이 볼 수 있다는 말이다.

2. 하나님은 _________(신상)을 만들어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절대 금하셨다. 대신 사람을 자신의 형상을 따라 만드셔서 그들을 통해 세상에 자신을 나타내시기를 원하셨다.

3.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셨다는 말은 그들 속에 ________이 있어 영이신 하나님을 ________, ________할 수 있게 하시고 이를 통해 _________을 누리게 하셨다는 말이다.

4. 이 하나님의 형상(영혼)이 _____로 인해 파괴되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게 되었을 때 그것(영혼,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시기 위해 이번에는 1) 하나님이 _______________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2) ________고 3) ________하셔서 4) 또다른 영(성령)으로 우리 안에 들어오셨다.

5. 하나님의 형상(퓌시스) 아담: 흙+생기, 우리: 육체+_________

6. 예수님 안에는 하나님의 ___________(본성)이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을 통해 ___________이 드러났다.

7.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예수님)이 하나님(성부)을 나타내셨고(요1:18) 예수님의 사형을 집행했던 백부장도 "이는 진실로 ________________이었다"(마27:54)고 했다.

8. 예수님을 영접한 자는 그들 속에도 하나님의 ___________가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를 세상의 빛(소금)이라고 하셨다.(빛, 소금이 되라고 하지 않으심)

9. 그러나 하나님의 퓌시스(본질)가 있다고 그것이 저절로 드러나는 것이 아니다. 퓌시스는 반드시 파네로오( ) 포이에마( )로 나타나야 한다.

10. 하나님의 본성(퓌시스)을 열매(포이에마)로 나타나게(파네로오)하기 위해 해야할 4가지가 무엇인가?

1) 빌2:3-8

2) 살전1:3 

3) 살전1:3

4) 요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