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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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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 있는 나에게 너무 늦은 때란 없다(마 9:18-26)
- 2013-02-09
- 강학구
- 3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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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마태는 누구인가?(마 9:9-13)(2)
- 2013-02-07
- 강학구
- 3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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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고침과 죄 사함 중 어느 것이 중요한가?(마 9:1-8)
- 2013-02-06
- 강학구
- 3404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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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2천 마리를 꼭 죽이셔야 했는가?(마 8:28-34)(1)
- 2013-02-06
- 강학구
- 3292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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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을 잔잔케 하신 예수님(마 8:23-27)
- 2013-02-04
- 강학구
- 3810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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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부장의 믿음(마 8:5-13)
- 2013-02-01
- 강학구
- 3441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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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둥병자의 믿음(마 8:1-4)(2)
- 2013-01-31
- 강학구
- 3446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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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내려오신 예수님(마 8:1-4)
- 2013-01-31
- 강학구
- 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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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위와 반석 위(마 7:24-29)
- 2013-01-30
- 강학구
- 3470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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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열매 보다는 나무(마 7:13-23)
- 2013-01-29
- 강학구
- 34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