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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나눔방
-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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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다리오, 그리고 하나님(단6:1-31)
- 2014-09-27
- 강학구
- 1903
-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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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고 무게를 달아보시는 하나님(단5:1-31)
- 2014-09-25
- 강학구
- 1814
-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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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굴의 기도를 하기란 쉽지 않지만...(단4:18-37)
- 2014-09-25
- 강학구
- 1932
-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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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knowledge, heart knowledge(단4:1-17)
- 2014-09-17
- 강학구
- 1850
-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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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use me guys”(단3:19-30)
- 2014-09-16
- 강학구
- 1916
-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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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가?(단3:1-18)
- 2014-09-16
- 강학구
- 1973
-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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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게, 그러나 분명하게 일하시는 하나님(단2:25-49)
- 2014-09-11
- 강학구
- 2035
-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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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동역(단2:13-24)
- 2014-09-06
- 강학구
- 1980
-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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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의 궁정보다 성전의 문지기(단2:1-12)
- 2014-09-06
- 강학구
- 1917
-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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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뜻을 정하기만 한 것이 아니었다(단1:1-21)
- 2014-09-04
- 강학구
- 19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