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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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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고난(억울)을 당할 때(9/12/21)
- 2021-09-11
- 강학구
- 697
-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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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섭 집사님을 기리며(9/5/21)
- 2021-09-06
- 강학구
- 700
-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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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우리를 풀무불 속에서도 춤추게 한다(8/29/21)
- 2021-08-28
- 강학구
- 705
-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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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로를 살리신 주님보다 무덤 앞에서 우신 주님이 더 좋은 이유(8/22/21)
- 2021-08-21
- 강학구
- 719
-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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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에게(8/15/21)
- 2021-08-15
- 강학구
- 787
-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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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탄보다 더 경이로운 하나님의 임재 체험(8/8/21)
- 2021-08-07
- 강학구
- 749
-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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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 되기 참 쉽지 않습니다(8/1/21)
- 2021-07-31
- 강학구
- 710
-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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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리필 긍정(7/25/21)
- 2021-07-24
- 강학구
- 761
-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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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7/18/21)
- 2021-07-17
- 강학구
- 662
-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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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를 타작기계로 만드시는 사랑(7/11/21)
- 2021-07-10
- 강학구
- 740
